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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기 '흡선치유 지도사' 인증식 부산 중앙회서 열려

서울, 의정부, 거제, 천안, 경북, 시카고, 오끼나와 지역의 흡선 지도 전문가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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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5-12-04

▲ 제 2기 '흡선지도사'는 총 7명이 선발되었다.   윗줄 사진 좌로부터 서울  지도사  이동하 씨,  오끼나와  지도사  김영미 씨,  시카고 지도사  이사라 씨  그리고  맨  오른쪽은 축사를 맡은 김규태 씨.  아랫줄 사진은  좌로부터  경북  지도사  김태희 씨,  천안  지도사  김주영 씨,  남양주  지도사  이문숙  씨,  그리고  거제  지도사  박지준 씨.          © 흡선치유닷컴
지난 12월 3일, 흡선자가치유공동체 중앙회(부산)에서는 제 2기 흡선치유지도사 인증식이 거행되었다.  지난 9월 중순 제 1기 선발 때 미선정된 지역을 보강하기 위한 이 행사에서는 서울을 비롯 경기, 경북, 천안, 거제등에 거주하는 지도사들이 선발되었고 해외에서 임상을 갈고 닦아온 시카고의 이사라 씨, 오끼나와의 김영미 씨도 참여하여 출중한 임상담을 나눔으로써 열기를 더했다.  

▲ 서울 구로디지탈단지에서 (주)커리어브레인이라는 인재 발굴 회사를 운영하는 이동하(52) 씨.     © 흡선치유닷컴
이 날 전체수석의 영광은 서울의 이동하 씨에게로 돌아갔다.  중앙회장 이현기 씨는 이유에 대해 " 이동하 님은 87세의 노모가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진단받아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깊은 통증에 직면하자 누나와 함께 흡선으로 낫게하여 보행까지 가능하게 하였음은 물론, 자신의 어깨 회전근개근 파열을 흡선으로 자가치유에 성공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부인의 만성적인 생리통을 완치시켰으며, 장인의 어깨와 허리 통증을 잡았는가 하면, 평소 친한 지인이 '급성신우신염'으로 진단받고 복부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자  즉각적인 흡선을 행하여 병원 응급실에 가지 않고도 복부 통증을 낫게 하는 지도를 함으로써 흡선 응급 처방에도 탁월한 능력이 두드러진 점을 인정해야 한다." 고 밝혔다.  또한 "네이버 밴드인 '흡선자가치유공동체'에도 그 상세한 지도 내용을 밝힘으로써 800명 밴드회원들에게 치유의 희망을 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이 날 추가로 임명된 공동체 회장과 지도사는 다음과 같다.
<시카고 공동체>회장으로는 재미 수필가이자 화가인 이혜정 (미국명, 이 사라 Lee Sarah ) 씨가 임명되었고, <오끼나와 공동체 >회장으로는 일본 오사까와 오끼나와에서 14년간 레스토랑을 운영해 온 김영미 씨가 맡았다.  <거제 공동체>회장으로는 거제에서 어린이집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지준 씨가, <경북지역 동호회> 회장은  '가정연합'을 이끌고 있는 김태희 씨가 수락했고 <천안공동체>는 석재공장을 운영하는 김주영 씨가 지도사로 임명되었다.  한편 서울지역 회장은 추후 <서울공동체>를 결성한 후 회원들의 추대를 받아 임명하기로 했다.

▲ 부산공동체 회장 전재영 씨, 전주공동체 회장 양광모 씨, 이선하 씨도 자리를 함께 했다.     © 흡선치유닷컴

▲ 김종숙(국향)  교육원장과 함께한 이사라 씨와 김영미 씨     ©흡선치유닷컴

이 날 중앙회장 이현기 씨의 환영사 전문(全文)은 아래와 같다. 

                     환영사

오늘 이자리에는 흡선치유법의 이론과 시술법 전반에 걸친 자격시험을 거쳐서 발굴된 각 지역별 흡선 지도자가 될 분들을 모신 소중한 자리입니다. <흡선치유 지도사> 제도 시행의 목적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환영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가정의학으로서의 <흡선치유 지도사> 제도의 시행의 목적은,



첫째, 흡선치유법 전문가 양성에 있습니다.
전문화된 인력을 각 지역별 권역별로 배치하여 흡선 환우와 가족들의 시술방법의 모든 의문들을 적절히 해소해 나아가야 합니다. 흡선치유 정신과 기술은 각자에게서 재탄생 됩니다. 각자에게는 흡선치유를 관찰하고 체험한 혹은 상상하는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환우와 가족들이 흡선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스스로를 소외 시킵니다. 자기 자신만의 흡선을 찾고, 또 서로 도움을 주며 찾아가게 하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고민하지만 대개 자신의 패턴을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혼자서는 시도해보기 두려웠던 섬세한 시술 방법의 경험을 지도사들에게 들음으로써 진정한 자기 자신만의 시술법을 찾는 데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조화로운 관계망을 형성에 있습니다. 
전국의 <흡선치유 지도사>들이 공식적으로 서로 연결되는 관계망을 통하여 올바른 흡선치유법을 조화롭게 공유함으로써 혼자만의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거시적 통찰을 얻고 현실성 있는 흡선치유법을 실천하고 탐구 하였으면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다른 이의 경험을 깊이 이해하게 되고 결국 나와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변화를 통해 실제 삶에서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생산되고 해결의 동기가 되게 함으로써 뿔뿔이 흩어진 소외의 시대, 존재의 빈곤 속에서 우리 흡선 지도사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를 확인하며 함께 삶을 개척해 갈 수 있습니다.

셋째, 후손을 위한 역사적 기록입니다.
세계적인 의료석학들에 의하면 의사 한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은 전체 질병의 20%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의 지도사들은 가족치유의 임상 경험은 물론 이웃의 치험례를 낱낱이 기록으로 남겨서 저 여린 후손들에게는 의사와 병원과 국가가 아니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의료의 노예가 아니라, 이 세상 어떠한 의술로도 치료받을 권리가 있음을 똑똑히 알게 하여 진정한 자기 몸의 주인은 자신임을 깨닫게 해줍시다. 후손이 똑똑해야 나라가 바로 서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인증식 이후에는 이러한 목적을 향하여 물 흐르듯 서로를 돕는 흡선 전문컨설팅 및 기타 활동들을 구축해 가시리라 기대합니다.  전국 <흡선치유 지도사>들의 긴밀한 유대를 통하여 서로 협동하는 갖가지 방법들을 거리낌 없이 터놓고 이야기 나누며, 모두에게 이로운 또다른 삶을 꿈꾸는 것! 그것이 바로 <흡선치유지도사>가 열어가는 ‘살아있는 ’강봉천 정신의 구현’이 될 것입니다. 누추하고 협소한 자리에 모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역사에 남을 오늘의 이 장대한 행보를, 소천하신 강봉천 창시자께서도 저 파란 하늘에서 지켜보고 격려하실 겁니다.

인증과 표창을 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년 12월 3일


                             흡선자가치유공동체  중앙회 회장 이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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