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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없는 시술위한 <시술체계도> 완성

자기만의 맞춤식 시술조건을 찾아가는 벅차고도 기쁜 여정(旅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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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5-06-18


본지의 발행인 이현기 씨는 최근 흡선치유법의 시술체계도를 완성하여 발표하였다.

흡선의 시술 체계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도표화를 단행한 필요성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역설하였다. "대부분의 초심자들은 시술시 넣는 압력과 시간등에 대해 몹시 궁금해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마다의 땀샘의 기능, 피부 상태, 탄력도, 민감성, 조여드는 느낌 등이 동일할 수 없듯이 시술시 압력 정도와 횟수, 시술 시간과 온열의 정도 등의 변수들도 천편일률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되며 마땅히 달라야만 한다는걸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가 작성한 시술체계도를 설명하자면, 이러한 변수들을 잘 고려한 후 각 요소들이 그래프에서 만나는 최적의 교차점 이야말로 통증없는 시술을 가능하게 하는 자기만의 맞춤식 시술조건이라고 한다. 즉, 시술 받는자가 압통을 즐기면서 땀샘으로 하여금 병독(病毒)을 토해내게 하는 최정점에 도달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흡선치유는 이러한 자기만의 최상의 시술조건을 가족과 함께 찾아가는 벅차고도 기쁜 여정(旅程)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시술 초보자라면 대부분이 맞이하게 되는 난해한 점들이 있다. 즉 시술의 강약과 완급을 이해하지 못해 매회 시술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짐을 알지 못하고, 견디기 힘든 통증이 발생하고, 사람의 얼굴 형상만큼이나 다양하게 일어나는 배독(排毒)반응을 알 길이 없고, 극심한 가려움증을 비롯, 상토, 하출, 발한, 기력소진, 어지럼증 등의 명현현상들을 새로운 병증으로 오인하는 사례 등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시술로 접어들 즈음에는 예상치 못한 의문투성이들, 시작은 쉬웠으나 임의대로 끝내버린 시술이 잘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 병은 깊은데도 수포가 생기지않아 배독이 되질 않는 난처한 경우에 직면하기도 한다. 통증부위인데도 오히려  여타부분에 발포가 심하게 일어나 혼자서는 해석이 불가 하다.  저치법의 대상이 아닐 정도의 중증인데도 시술효과가 없는 미진한 압력을 걸어놓고선 치료라 여기기도 한다.


진정한 지도사란 환우마다의 위의 네가지 요소 즉, <신체조건> <온열> <시간> 그리고 <압력>이라는 네 변수가 만나는 교차점을 가족인 시술자로 하여금 찾아내게 하여 시술 중 환우가 숙면을 즐길 수 있을 정도가 되게끔 지도해줘야 한다.

그러나 누구든 노력하면 가족을 시술할 수 있는 것이 흡선이요, 아무렇게나 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 또한 흡선이므로, <백성의 의술이니 백성의 품으로> 를 표방한다.


[흡선치유닷컴 / 이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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